No.42

시차

10.13 | 04:31

데코니나는 들어라

사실 데코니나..의 볼트태클 들었을 때 생각보다 잘뽑히고 딱 데코니나스러워서 잘했네... 뒤 순서 사람들 기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데코니나를 일빠로 세워둔거야 ㅡㅡ 하고있었다.

 일주일 뒤에 이나바 쿠모리의 전기예보를 듣기 전까지 나는 그 때도 볼트태클을 듣고있었는데 딱..전기예보를 듣자마자 아... 데코니나의 시대는 저물었구나(ㅋ)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전기예보듣는데 볼트태클이 너무 구려보여 ㅆㅂ 아

감정을 전기로 바꾸어 멋진 목소리가 되겠죠 이상 전기예보를 전해드렸습니다

와 시발 이 가사 보자마자 기절하는 줄 알았음 이나바쿠모리는 천재다

+ comment

No.40

시차

10.03 | 00:54

새로운 추가 위젯

적기 시작하니 생각난 건데... 이젠 일기 게시판이 아니라 개인홈 갱신 게시판이 되어버린 것같다...ㅋㅋ

오늘의 개인홈 갱신은~ 메인홈에서 확인 가능한! 스티커 위젯 입니다~ 20,000원으로 구매했어요 >.0 진작 살거면 미리 할인 하고 계실 때 살 걸 그랬어요~
 막상 설치하고 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100%의 만족감이 아니라 300%의 만족감을 느끼는 중...

 상대적으로 비어보이는 부분이 정말 거슬렸는데 따로 이미지를 넣으려니 귀찮고.. 일일히 또 위치 선정해야하고... 스티커 변경도 번거로워서 냅두다가 코드배포글을 발견했는데... 살까말까 하다가 할인 기간을 넘겨 버렸다
(4개)
05

10.04 | 14:32
스티커 겁나 기엽담
난 메인홈이 따로 잇으니칸 스티커 게시판 판매할 때 안 샀었는데
시차링 쓴 거 보니까 탐나!!
관리자시차

10.04 | 14:51
ㅎㅎ.. 귀엽지 근데 라베는 개인홈 수정할 때 파일질라 안써?? 코드 자체적으로 추가변경 가능하면 넣을 수 있지않을까? 아 근데 거시기..뭐야 아보카도가 아니라서 조금 힘든가???
05

10.06 | 16:49
웅 나 아보카도 홈 말고 개인홈은 코드 아예 손도 안대!! css 수준이 아니라 더 상위적인 뭐시기로 만들어지는거라고 임의로 손댓다가 고장나도 안고쳐주신다고 공지에 쓰여져잇어서 얌전히 쓰는즁 백엔드? 인가 그거 쓴다그랫던거같애 근데 내생각엔.언젠간 스티커 기능 추가하실거같기도. 귀엽다아아아 근데 본홈에 스티커기능생기면. 뭔가 ㅈㄴ무거워질거같긴해 ㅅㅂㅋ
관리자시차

10.06 | 20:24
아하.. 그렇고만 근데 뭐 맞긴하지 커미션주 보다 코딩을 잘하지 않는 이상 손댔다가 고장나면 솔직히 만든사람 입장에서도 어디가 어떻게 고장났는지 찾기 어려우니까 ㅋㅋㅋ 스티커 많이 붙이면 좀 무거워 질 것같긴한데 별 차이 없긴하거든? 그래도.. 뭔가 살짝 무거워진다!! 는 느낌이 있어서 자제했어...ㅋㅋ 대신 다른 게시판에 한 개씩 붙여놓음 ㅎㅎ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