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6

시차

12.16 | 22:22

서브 모니터가 맛이 갔다...

갈만하긴 했음. 나 초등학생 때부터 있던 모니터여서... 지금 쓰고있는 메인모니터는 그나마 중학교?고등1학년? 때부터 써서 괜찮긴한데... 진짜 모니터를 하나 장만해야하나 싶다. 지금 창고에 옛날에 쓰던 모니터가 하나 더 남아있는데 그거 한 번 연결해보고... 안되면 진짜..진짜사야지.. 사면서 헤드셋도 사야하는데 왜이리 돈 나갈데가 많은거임
▲ 헤드셋과 모니터가 소모품이라는 사실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서브 모니터가 없다가 있는건 큰 체감을 못느끼는데 역시.. 있다가 없으니까 큰 체감을 느낀다.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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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

視差

11.03 | 04:10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조금만 뜯어 고쳤는데... 아직도 다 못함 뭔가 다꾸하는 것처럼 크리스마스 요소들을 넣고싶은데 지금 머릿속으로만 설계해놓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결국 도중에 멈추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기로

그리고 이번 하고한 신곡.. 진짜 별로? 내취향 아니었는데.. .... 그냥 계속 듣고싶어지는거 짜증나 안그래도 한울이도 그렇다고 나한테 말해줬는데 나도 그럴줄은 몰랐지

아참 그리고 여기 닉네임을 바꿨는데 이미 등록된 게시글들은 안바뀌고 새로 등록한 게시글부터 바뀌는거구나.. 쩔수없지..
(3개)
관리자視差

11.03 | 20:51

메인 리뉴얼 끝!!

기존으로 스타일 만져놨던 게시판 디자인들이랑 위화감 없이 어울려서 정말 다행이다...
05

11.04 | 11:00
포짜리 벌써
크리스마스가되엇구나
따뜻하다
관리자視差

11.05 | 00:20
헤헷... 매일 매일을 크리스마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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