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9

시차

06.22 | 09:46

두식이 사진 훔쳐옴


 쇠약 강 정모!!!

 오랜만에 한울이 육지로 올라와서(빌려온 표현법) 큰 마음을 먹고 서울에서 약속을 잡고 만났다.
원래 내가 서울을 정말정말 싫어하고 당일치기로 멀리 다녀오는 것도 싫어해서 쇠약강 멤버들이 나를 많이 배려해줬다...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주로 만났는데 한울이 간만에 오기도 했고 여태 쇠약강들이 와줬으니까...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다. 원래 조금 더 멀리서 사는 지인 쪽으로 가겠다 했는데 놀거리가 없다고 기각당함...

 점심도 먹고 한울이랑 두식이가 대전을 다녀오면서 사온 성심당 빵도 같이 먹었다. 거기서 파는.. 애플 타르트 정말 끝내주니까 한 번쯤은 먹어보길...
 다음에는 꼭 제주도로 내려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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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

시차

06.20 | 13:42

아르테미스 티켓 갑자기 자랑하기

플레이 리스트가 오래돼서 노래들을 싹... 교체하기! 이번에도 좋아하는 노래들로 채워넣었다...


유료배포된 메인화면용 스킨을 구매했는데 지금 해둔 메인 디자인들을 다시 적용 시킬 생각에 눈 앞이 아찔해서 구매만 해 놓고 아직도 적용을 못한 상태... 만약 메인을 바꾼다면 메뉴도 싹 손 보고 싶고 게시판도 여러개 더 추가하고 싶다
1.  할 일 메모용 게시판
2.  지금 적용 시킨 스킨들 링크 싹 백업
3.  리뷰스킨 새로운 스킨으로 찾아보기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 것들? ... 일단 커미션을 전부 끝내고 새로 구상한 타입을 제대로 완성 시키면 하겠는데.. 아직도 멀었어 돈도 딱 50만원만 바짝 벌고 커미션 접고싶은데 피곤해 죽을 것같다. 그리고 싶은 것도 잔뜩인데 해야하는 일들은 산더미네
(1개)
관리자시차

06.25 | 16:47
+ 꿈 일기 게시판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같다
+ 백업 게시판 바꾸고 싶은데.. 생각만 해두기
+ 게임 일지는 따로 빼둘까?

+ 짧은 글 백업 게시판 따로 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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