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8

시차

09.07 | 22:43

피곤해...

오랜만에 개인홈에 이모티콘 갱신하기

 많이 추가해두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자주 쓸 법한 것들은 언젠간 다 넣어두겠다는 각오를 다져와서 오늘.. 드디어 전부 끝내놨다. 그리고 여전히 많이 남은 할 일들...
 

그리고 내 개인홈에 적절히 사용하려면 이모티콘 크기가 엄청 작아야하는데 이 스티커들 배포해주신 분 그림들이.. 다깨진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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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

시차

08.21 | 03:29

할 일이 산더미

사진은... 제일 친했던 중학교 친구와 단 둘이 보령에서...🧡

이거▲ 정말.. 자주 쓰는 듯. 개인홈에 등록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읽은 로판이 너무 재밌어서 리뷰를 쓰는데... 여태 귀찮기도 했고 읽은 지 오래돼서 안썼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본 소설들도 뒤늦게 리뷰나 쓸까 고민중이다....  ..결국 쓰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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