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5

視差

11.03 | 04:10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조금만 뜯어 고쳤는데... 아직도 다 못함 뭔가 다꾸하는 것처럼 크리스마스 요소들을 넣고싶은데 지금 머릿속으로만 설계해놓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결국 도중에 멈추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기로

그리고 이번 하고한 신곡.. 진짜 별로? 내취향 아니었는데.. .... 그냥 계속 듣고싶어지는거 짜증나 안그래도 한울이도 그렇다고 나한테 말해줬는데 나도 그럴줄은 몰랐지

아참 그리고 여기 닉네임을 바꿨는데 이미 등록된 게시글들은 안바뀌고 새로 등록한 게시글부터 바뀌는거구나.. 쩔수없지..
(3개)
관리자視差

11.03 | 20:51

메인 리뉴얼 끝!!

기존으로 스타일 만져놨던 게시판 디자인들이랑 위화감 없이 어울려서 정말 다행이다...
05

11.04 | 11:00
포짜리 벌써
크리스마스가되엇구나
따뜻하다
관리자視差

11.05 | 00:20
헤헷... 매일 매일을 크리스마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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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

시차

10.31 | 02:35

보카코레2022

한울이 덕분에 알게 된 노래가.. 요즘 꽂히는 바람에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심부름 다녀오면서 듣고있다... 그러다가 문득 글섭 프세카에 등재됐던게 기억나서 얼마나 재밌게 올라왔나 하고 찾아봤는데... 28치곤 되게 박자도 잘게 쪼개놨고 채보도 생각보다 손가락 꼬이게 잘 만들어놔서 부러움의 눈빛으로... 1분여동안... ....

글섭이 깔려있긴한데 프로세카 3주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 한 번도 안들어가서 그..많은 용량의 다운로드를 기다리기 싫어가지고 그냥 진짜 그림의 떡마냥 보고있다. ...이거 한섭에 들어오기까지 아직 멀었겠지?? ㅠㅠ 언제 들어왔더라... ...부러워서 손수건만 물어뜯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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