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8

시차

06.20 | 13:42

아르테미스 티켓 갑자기 자랑하기

플레이 리스트가 오래돼서 노래들을 싹... 교체하기! 이번에도 좋아하는 노래들로 채워넣었다...


유료배포된 메인화면용 스킨을 구매했는데 지금 해둔 메인 디자인들을 다시 적용 시킬 생각에 눈 앞이 아찔해서 구매만 해 놓고 아직도 적용을 못한 상태... 만약 메인을 바꾼다면 메뉴도 싹 손 보고 싶고 게시판도 여러개 더 추가하고 싶다
1.  할 일 메모용 게시판
2.  지금 적용 시킨 스킨들 링크 싹 백업
3.  리뷰스킨 새로운 스킨으로 찾아보기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 것들? ... 일단 커미션을 전부 끝내고 새로 구상한 타입을 제대로 완성 시키면 하겠는데.. 아직도 멀었어 돈도 딱 50만원만 바짝 벌고 커미션 접고싶은데 피곤해 죽을 것같다. 그리고 싶은 것도 잔뜩인데 해야하는 일들은 산더미네
(1개)
관리자시차

06.25 | 16:47
+ 꿈 일기 게시판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같다
+ 백업 게시판 바꾸고 싶은데.. 생각만 해두기
+ 게임 일지는 따로 빼둘까?

+ 짧은 글 백업 게시판 따로 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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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

시차

05.15 | 21:12

약 100,000원

  오늘 수원에서 열린 주류박람회를 다녀왔다! 사실 5월14일... 어제 다녀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기절하는 바람에 지금.. 쓰게됐다...이 주류박람회가 매년마다 열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여태 몰랐었다... 술에 큰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알아본게 아니라 단톡방의 친구가 당시에 예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하기에 후딱 해버리고 말았다.

  ㅋㅋ 규모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고 들어서 별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는 부스가 많아서 오래 걸어다닌 것같다. 한 2시간 정도? 그 말은 2시간 내내 안주와 술을 마시면서 돌아다녔다는 얘기다...ㅋㅋ 주량이 적어서 냉큼 마시다 헉.. 이거 도수 몇이에요? 하고 물어보면 높은 도수의 대답이 들려온게 한 두 번이 아니었기도 했고 종류가 다양한 술을 여러 번 마시다 보니 많이 마시지 않아도 금방 알딸딸해진 것같다. 얼굴이 빨개진건 당연한 얘기고
  사실 무서워서 주류박람회가서 사용한 돈은 계산해보지 않았다. 탕진까지는 아니고... 3만원 이하의 와인 3병정도를 샀으니 딱 십만원 정도이지 않을까? 비건 와인도 있었고, 정말 맛있는 스파클링 와인이랑 진짜진짜 달달한 살구 와인을 샀다. 물론 본가에서는 많이 못마셔서 엄마 집에 갈 때 바리바리 싸들고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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