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6

관리자시차

03.20 | 19:34

미친 코고미

내가 5세대에서 사랑하는... 코고미 툰베어를 잡으려고 온갖 쌩쇼를 하다. 계속 볼에서 튀어나와가지고 결국 치라미 출동.

이미 잠들어있고 빨간색 피까지 내려갔는데 안잡혀서 칼등치기도 없던 이 때... 운빨로 피를 남기고 겨우 잡았다. 이런 미친 코고미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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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

관리자시차

03.20 | 19:12

또 또 새로운 게임 다운로드

어쩔 수 없었다... 칠만원짜리 게임이 만이천원으로 할인을 한다니까 지금 살 수 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게임을 샀으면 한 번 맛을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게임을 켰다. 게임이 45기가 였는데 난 이제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아빠의 도움으로 난 이제 4테라의 여자니까... 🥹
 120기가 짜리로 살았던 과거의 나는 이제 안녕... 45기가 짜리 게임도 덥석덥석 사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말씀이다.

 물론 쌓인 일이 산더미였기에 한시간만 하고 껐다.

 한시간..정도 하고난 뒤의 총평.
조작감... 얘는 타겟팅이라는 개념이 없는걸까? 싶었음
액션... 아쉬운게 좀 있었음 오만원~사만원 이면 그려러니 하는데 칠만원짜리 게임이 이정도밖에 안뽑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4명이니까 그거 다 준비하고 모션 넣느라 좀 어쩔 수 없이 간략화가 됐나.. 싶기도 했다. 더 해보면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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