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었다... 칠만원짜리 게임이 만이천원으로 할인을 한다니까 지금 살 수 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게임을 샀으면 한 번 맛을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게임을 켰다. 게임이 45기가 였는데 난 이제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아빠의 도움으로 난 이제 4테라의 여자니까... 🥹
120기가 짜리로 살았던 과거의 나는 이제 안녕... 45기가 짜리 게임도 덥석덥석 사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말씀이다.
물론 쌓인 일이 산더미였기에 한시간만 하고 껐다.
한시간..정도 하고난 뒤의 총평.
조작감... 얘는 타겟팅이라는 개념이 없는걸까? 싶었음
액션... 아쉬운게 좀 있었음 오만원~사만원 이면 그려러니 하는데 칠만원짜리 게임이 이정도밖에 안뽑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4명이니까 그거 다 준비하고 모션 넣느라 좀 어쩔 수 없이 간략화가 됐나.. 싶기도 했다. 더 해보면 알지 않을까.
또 또 새로운 게임 다운로드
그리고 게임을 샀으면 한 번 맛을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게임을 켰다. 게임이 45기가 였는데 난 이제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아빠의 도움으로 난 이제 4테라의 여자니까... 🥹
120기가 짜리로 살았던 과거의 나는 이제 안녕... 45기가 짜리 게임도 덥석덥석 사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말씀이다.
물론 쌓인 일이 산더미였기에 한시간만 하고 껐다.
한시간..정도 하고난 뒤의 총평.
조작감... 얘는 타겟팅이라는 개념이 없는걸까? 싶었음
액션... 아쉬운게 좀 있었음 오만원~사만원 이면 그려러니 하는데 칠만원짜리 게임이 이정도밖에 안뽑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4명이니까 그거 다 준비하고 모션 넣느라 좀 어쩔 수 없이 간략화가 됐나.. 싶기도 했다. 더 해보면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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