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5

관리자시차

03.20 | 19:12

또 또 새로운 게임 다운로드

어쩔 수 없었다... 칠만원짜리 게임이 만이천원으로 할인을 한다니까 지금 살 수 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게임을 샀으면 한 번 맛을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게임을 켰다. 게임이 45기가 였는데 난 이제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아빠의 도움으로 난 이제 4테라의 여자니까... 🥹
 120기가 짜리로 살았던 과거의 나는 이제 안녕... 45기가 짜리 게임도 덥석덥석 사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말씀이다.

 물론 쌓인 일이 산더미였기에 한시간만 하고 껐다.

 한시간..정도 하고난 뒤의 총평.
조작감... 얘는 타겟팅이라는 개념이 없는걸까? 싶었음
액션... 아쉬운게 좀 있었음 오만원~사만원 이면 그려러니 하는데 칠만원짜리 게임이 이정도밖에 안뽑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4명이니까 그거 다 준비하고 모션 넣느라 좀 어쩔 수 없이 간략화가 됐나.. 싶기도 했다. 더 해보면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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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관리자시차

06.30 | 23:16

주의사항

게임 일기 겸 박제용 게시판입니다~ 🧡

기본적으로 큰 스포는 텍스트 블러처리를 하나 이미지에는 블러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괜찮으신 분만 열람 부탁드립니다!

파이널 판타지14는 주로 메인 퀘스트 이야기 보단 일상 이야기를 하지만 간혹 메인 퀘스트의 이야기가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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